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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이야기
우리들의 이야기
제목 사순 제 2주일 날짜 2007.03.06 10:16
글쓴이 관리자 조회 991

  아브라람이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을 위해 중재를 나설 때 하느님과 '협상'하려고 했던 일을 누가 잊을 수 있을까요?  그때 아브람함은 정말 대담했지요.  그렇지 않나요?  사실,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고 그분의 목소리를 듣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점점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.


  이 모든 거룩한 만남들이 예수님의 '변모' 이야기로 요약되고 마무리됩니다.  성경에 나오는 다른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별 설득력이 없다 해도, 아마도 이 놀라운 사건 덕분에 우리는 하늘과의 의사소통이 실제로 가능함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.


  예수님의 변모 이야기를 읽으면, 우리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.  '나는 미사에서, 기도 중에, 그리고 성경을 읽을 때 여러 체험을 하지만, 그중에는 예수님께 영향받은 체험도 들어 있는가?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정확히 어떤 느낌일지 모를 수 있겠으나,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징표가 몇 가지 있습니다.


  어쩌면 당신은 예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싶은 열정을 느낄 것입니다.  어쩌면 죄를 더욱더 미워하게 되고 그 죄가 당신을 그리스도의 평화에서 떼어놓는 것을 점점 더 싫어하게 될 것입니다.  당신은 깊은 행복과 평화, 기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.  또 가족들에게 더 큰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.  이런 느낌들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! 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일하시니까요.  주님께 응답하면 할수록,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에 있음을 더욱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중앙대학교 흑석동 병원 원목실 주보에서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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